살짝 익혔다가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양파를 6000원주고 1단 샀네요.
양파대도 싱싱하길래 같이 넣어 담으려구요..
살이 통통하지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네요.
소금간을 하고서 1-2시간정도 둡니다.
김장때 쓰고 남은 양념이 있어서 그걸 넣었네요..
이틀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먹으면 좋아요
아직 양파가 맵지 않아서
저희는 요만때 꼭 담아 먹는 별미김치 중 한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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