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우엉차를 또 만들었네요.
4키로를 11000원에 사왔답니다..
껍질에도 좋은 성분들이 있다 하여
흙만 씻어 낼정도로 씻었네요..
굵은것은 반으로 잘라 주었네요.
얕게 썰어 주었구요
하루정도 거실에서 말려 줍니다.
많이 꼬실꼬실 해졌지요.
약한불에서 서서히 덖음을 해 줍니다.
7번정도 덖음을 한것 같습니다..
한지를 깔고서 약한불에서 남아 있는 수분을 모두 날려 줍니다
아직 한쪽은 수분을 안 날리고 한쪽은 수분을 다 날려 완성을 한 우엉차랍니다..
ㅎㅎ 사진으로 보기에는 별 표시가 안나네요..
수분을 아직 안 날린 미완성
수분을 다 날리고서 완성을 우엉차 랍니다..
구수한맛이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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