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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야관문주를 담았네요..

 

35도 소주 24병을 부었답니다..

 

홍곡저수지에서 띁어 왔그먼요..

 

2주정도를 말려서~

 

 

듬성듬성 잘라서 넣었답니다..

 

35도 도수 높은 술에 잘 우러 나온다 하여서~

 

 

 

6개월후엔 잘 우러 나온 야관문주를 만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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