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일찓 퇴근 하던날에
장성 평림댐으로 장미꽃을 보고 왔그먼요
콧바람도 쐬고~ 이쁜장미꽃도 보고~~
짜슥~
어찌 엄마 맘을 딱 알아 차렸을꼬나??
눈이 참 호강을 하였그먼요
저녁에 넷이서 용봉지구 맛집에서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 왔그먼요..
ㅎㅎ 행복이란 바로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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