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사진정리 하다가 너무 좋았던 기억에 여러분께 추천 해 드립니다..
전라북도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이랍니다..
물이 빠지면 드넓은 백사장이 축구장 보다 더 큽니다..
밤에 물이 빠지면 후레쉬 들고 조개도 잡을수있는
오래된 소나무사이에 텐트를 치고서 낭만을 즐길수 있는 그곳
물이 빠지고 있는 중~
만수일때~
낙조도 볼수있어요
우리가 캤던 골벵이랑 조개들~
양념 삼겹살도 구워 먹고
해감시킨 조개도 구워 먹고~
대식구라서 튜브도 많지요.
물에 갈땐 이 신발이 좋아요.. 우리신랑것 ㅎㅎㅎㅎ
어린아이들이랑 연로하신 부모님들 모시고 가도 참좋은
물도 깨끗하고 경도가 완만하며
어르신들은 모래찜질을 할수 있는곳
아이들과 조개캐기 체험을 할수 있는 고사포 해수욕장
광주에서 1시간10분정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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