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 마늘.찹쌀
여지껏 이렇게 오랫동안 많이 아파 본 건 처음이래요..
정말정말 입원해 불고 싶을정도로
너무 너무 아팟답니다..
독한 약을 너무 먹은탓에
소화도 안되고 속도 더부륵하니 체한것 같고
녹두죽을 쑤어 먹어 볼려고 준비 했드만은
퇴근하고 온 신랑이 써 준다네요.
ㅎㅎ 자기가 봐도 안되보였을까용??
완성된 녹두 죽이랍니다..
정말 맛있게 한대접을 뚝딱 했그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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