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라 데쳐서 내장 제거하고 2분의1로 잘라
한입 가득~
오물오물 소라특유의맛과 향이 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시누이가 잡아 오신 키조개와 소라입니다.
물에 삶아 내기
젖가락으로 살살 돌려서 빼 냅니다.
소라살만 요만큼~
먹음직 스럽지요.
저희는 자르지 않고 그냥 통체로 초장찍어 멋습니다.
한입 가득 이겠지요.
정말 맛 있습니다.
바다에서 바로 잡아 오셨기때문에
더욱 더 소라의 참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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