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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네 손낙지.참꼬막.자연산석화.

강진에서 온 택배

야유회를 끝내고 집에 와 보니~

요런 택배가 도착 혔드만요.

 

 

 

낙지랑 알바지락을 보내 주셨네요

 

알맹이가 무지 큰 알바지락입니다

깨끗한 물로 한번 씻어 먹을 만큼씩 봉지에 담아 얼렸답니다

 

 

 

 

낙지는 연포탕을 만들었답니다.

 

 

 연포탕

 연하고 부드러운 탕탕낙지

 

 

 

ㅎㅎ 신랑은 모임이 있다고 해서..

어제 저녁 아들이랑 둘이서 맛있게 먹었그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