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누이네 손낙지.참꼬막.자연산석화.

시누이가 잡아 온 낙지랑 바지락~ 뻘낙지 키조개 늦은 저녁에서야 바다에서 오셨습니다.. 몇시간동안 고생해서 잡아 온 수확물들입니다.. 주위분들이 주문한 낙지를 가지 올라 왔네요.. 더보기
강진에서 가져 온 바지락 보관법 이렇게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 시누이가 직접 잡은 바지락이예요 요즘 바지락은 살이 알차게 들었답니다.. 요즘에 나오는 바지락이 제일 맛있을때랍니다.. 껍질째 국 끓여 먹고 바지락전도 부쳐서 먹고 이렇게 봉지에 담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서 요리를 한답니다.... 더보기
시누이가 직접 잡은 낙지 깨끗한 갯뻘에서 싱싱한 낙지를 잡아 오셨답니다.. 주말에 내려 오라고 전화가 와서 강진 칠량 시누이댁에 다녀 왔네요.. 바지락이랑 낙지를 많이 잡으셨다고 주고 싶어서 불렀답니다.. 싱싱한 낙지도 먹고 시누이 얼굴도 보고 즐거운 휴일 이였네요.. 더보기
강진 시누이한테서 온 택배 무우.쑥.문어발.석화.바지락이 들어 있습니다.. 직접 잡으신 자연산 바지락 문어도 잡으셨나 봅니다.. 맛보라고 문어발을 두개 보내셨네요.. ㅎㅎ 봄도 느껴 보라고 쑥도 캐서 보내 주셨어요.. 시누이의 정성이 가득한 택배랍니다... 바지락이 살이 꽉차서 맛이 좋습니다요... 더보기
강진 바지락 이야기 시누이가 우리 오면 준다고 조금씩 냉동을 바지릭.낙지.키조개.소라 소라랑 꼬막은 다시 한변 데쳐서 양념장에 비볐습니다. 알 바지락도 가져 오구요.. 껍질 바지락도 가져 왔어요. 큰것은 따로 골라서 찌게 끓일때 넣으려구요 작은건 바지락젓갈을 담으렵니다.. ㅎㅎ 신랑이 알맹이를 다.. 더보기
손낙지랑 참꼬막 아카시아꽃을 따러 강진칠량 시누이댁에 갔다가 시누이가 직접 잡은 낙지랑 참꼬막을 주셔서 가져 왔답니다... 더보기
시누이가 직접 잡은 것들~~ 키조개 뻘낙지 41마리 소라 쏙 .. 야들이 바지락을 다 잡아 먹어서 이제는 바지락은 없답니다.. 참꼬막 키조개 강진 칠량에 사시는 시누이 물때가 좋다고 내려 오라 합니다.. 저희 한테 싱싱한 해산물들을 먹이고 싶어서요.. 오랜만에 내려간 시누이댁 싱싱한 낙지랑 소라 등등 많이 먹고 .. 더보기
손낙지 드실라요... 손으로 잡은 낙지랍니다.. 시누이가 낙지를 잡아 오셨답니다... ㅎㅎ16마리를요... 탕탕이는 당연히 해서 묵었다지요.. 자연산 석화도 같이 가지고 오셨답니다... 김장할때 쓸랍니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