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네 손낙지.참꼬막.자연산석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인이랑 사위가 나란히 앉아 바지락 알 까기 나란히 앉아 바지락 알까기 전날 사위친구가 무안에 가서 잡아 온 바지락을 줘서 가지고 왔답니다... 처음 해보는 사위 무지 잘 까는 장인 잘 해보려고 무지 노력 중~ 작지만 싱싱한 바지락 장인이 깐 바지락 사위 깐 바지락 껍질로 요만큼 남겨구요.. ㅎㅎ 알맹이 깐거는 요만큼~ 저희는 .. 더보기 시누이가 잡은 낙지들~ 주문 받은 낙지도 가지고 왔답니다... 시누이가 직접 잡은 낙지랍니다... ㅎㅎ 이제 얼마 있으면 깊은 바다로 가버린다 하네요... 정말 큰 낙지~ 보기만 하여도 힘이 불끈~ ㅎㅎ 너 혹시 문어다리??? 어찌나 크던지 문어 인줄 알았습니다... 포장중~ ㅎㅎ 친구야~ 표정이 왜 그런다냐~~ 낙지 큰.. 더보기 소라를 통체로 먹었다.. 시누이가 잡아 온 소라 좀 씻고서 넣지??? ㅎㅎ 어차피 삶고 나서 깨끗히 씻을건데 머하러 참나~ 10분쯤 끓였네요. ㅎㅎ 싱크대로 바로 쏟아 붓고서 젖가락으로 쿡 찔러서 소라를 살살 돌리면서 소라살만 빼어 낸다.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못먹는 내장도 제거 다 정리하고 나니 요.. 더보기 시누이가 잡아 오신 낙지랑 조개류.. 우리들이 아카시아꽃을 따고 투망치고 노는 사이에 시누이는 물때에 맞추어 바다에 나갔다 오셨답니다. 이렇게 많은 낙지와 조개류를 캐 오셨답니다... 몇시간만에 이렇게 많은 뻘낙지를 잡아 오셨네요.. ㅎㅎ 우리 시누이랍니다. 연세가 70이 되셨습니다. 오늘은 요만큼~ 검은 통에것은 .. 더보기 낙지 탕탕이랑 연포탕 낙지탕탕이 한입 하실래요.. 시누이가 직접 잡은 낙지를 보내 주셨답니다.. 싱싱하지요. 머리는 너무 커서 따로 삶아 먹고 다리쪽만 탕탕이로.. 잘게 다쳐줍니다. 마늘과 깨소금.참기름을 잘 섞어주면 끝~ 맛있어 보이나요. 낙지를 통체로 넣은 연포탕이랍니댜. 더보기 바지락 껍질 까기 시누이가 직접 캐서 보내 주신 강진 바지락입니다. ㅎㅎ 누가 알맹이를 까고 있을까요?? 봉사의 달인이지요. 바다중간 갯뻘에서 오후 늦게 캐와서 다음날 오전에 고속버스편으로 보냈으니 이보다 싱싱할수는 없다.. 바지락껍질 깨끗한 물로 헹구었네요. 쓸만큼씩 담아서.. 냉동실에 두었.. 더보기 강진에서 시누이가 보내주신 낙지랑 바지락입니다 이른아침 고속버스편으로 보내주신 택배입니다. 전날 잡으신 낙지랍니다. ㅎㅎ 바지락도 씨알이 무지 굵습니다.. 간간히 시누이가 직접 잡은것들을 올려 보내주신답니다. 더보기 시누이가 잡아 오신 세발낙지 18 마리나 잡아 오셨답니다.. 강진 칠량 앞바다 갯뻘에서 직접 잡은 세발낙지랍니다. 어떻게~~ ㅎㅎㅎ 먹어보니 고소하고 참 맛있습니다. 저도 3마리나 먹었그먼요...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