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아 바지락 알까기
전날 사위친구가 무안에 가서 잡아 온 바지락을 줘서 가지고 왔답니다...
처음 해보는 사위
무지 잘 까는 장인
잘 해보려고 무지 노력 중~
작지만 싱싱한 바지락
장인이 깐 바지락
사위 깐 바지락
껍질로 요만큼 남겨구요..
ㅎㅎ 알맹이 깐거는 요만큼~
저희는 시누이가 주신거 냉장고에 많이 있길래
영암 사돈댁으로 다 보냈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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