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조개
뻘낙지 41마리
소라
쏙 .. 야들이 바지락을 다 잡아 먹어서 이제는 바지락은 없답니다..
참꼬막
키조개
강진 칠량에 사시는 시누이 물때가 좋다고 내려 오라 합니다..
저희 한테 싱싱한 해산물들을 먹이고 싶어서요..
오랜만에 내려간 시누이댁
싱싱한 낙지랑 소라 등등 많이 먹고
또 가지고 왓답니다..
매번 그렇지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가득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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