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갯뻘에서 싱싱한 낙지를 잡아 오셨답니다..
주말에 내려 오라고 전화가 와서
강진 칠량 시누이댁에 다녀 왔네요..
바지락이랑 낙지를 많이 잡으셨다고
주고 싶어서 불렀답니다..
싱싱한 낙지도 먹고 시누이 얼굴도 보고 즐거운 휴일 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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