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꺼내 놓은 의자에 호기심을~
몽산포 항구에 새우랑 꽃게를 사러 갔네요..
몽산포 항구
낚시 하는거 구경 중~
싱싱한 꽃게랑 새우를 사왔답니다.
꽃게탕도 끓이공
찬웅랍니다.
찬웅아빠는 고기를 굽고~
맛있는 LA갈비
광주에서 가지고 간 양념 돼지고기
새우구이도 하공
압력밥솥에 밥도 새로하고~
완성된 꽃게탕
멋있는 점심을 먹었고서~
서울로 출발~
조카네 아들돌잔치 큰할머니 큰할아버지가 빠질수없지요.
서해대교를 지나고 있는데 엄청 막힙니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웅이네의 즐거웠던 학암포의 추억 (0) | 2011.09.06 |
---|---|
학암포에서의 둘째날~ (0) | 2011.09.01 |
고사포 해수욕장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0) | 2011.08.11 |
찬웅이네 가족의 섬진강 여행 (0) | 2011.08.09 |
고사포 해수욕장의 맛조개잡이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