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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학암포에서의 둘째날~

 점심을 먹고 조카네 돌잔치가 있어서

저희 둘은  3시가 넘어서 서울로~

돌잔치를 마치고서  외손자들 갔다 줄 피자를 사고서

다시 학암포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넘었네요.

ㅎㅎ 애들은 기다리다 잠이 들고 사위랑 딸은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ㅎ 늦었지만 그래도 한잔을 안 할수가 없지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시롱~

 

 

 찬웅이네 텐트

 학암포 오토캠핑장의 아침

 

 찬솔이랑 찬웅이 아침부터 축구를 합니다..

 

 땀 뻘~뻘~

 

 외할아버지 품에 안겨~

 새로운것에 관심을~

 

 어제 오후에 잡았다네요.

 학암포에서 먹는신랑의  생일미역국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 주고용.

 미역국도 맛있게 먹습니다.

아침을 먹고서 하나둘씩 짐 정리

찬웅엄마랑 아빠.신랑은 짐정리

전 학암포 해수욕장 구경

애들을 축구

 

 짐정리를 대충 끝네고서 간식으로 피자를~

 

맛있게 먹는 아이들~

 

 

 

ㅎㅎ 아공~ 귀여워라

ㅎㅎ 그만 먹고 싶은 찬웅이

 

완벽하게 정리 끝~~

찬웅네는 서울로 우리는 광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