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조카네 돌잔치가 있어서
저희 둘은 3시가 넘어서 서울로~
돌잔치를 마치고서 외손자들 갔다 줄 피자를 사고서
다시 학암포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넘었네요.
ㅎㅎ 애들은 기다리다 잠이 들고 사위랑 딸은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ㅎ 늦었지만 그래도 한잔을 안 할수가 없지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시롱~
찬웅이네 텐트
학암포 오토캠핑장의 아침
찬솔이랑 찬웅이 아침부터 축구를 합니다..
땀 뻘~뻘~
외할아버지 품에 안겨~
새로운것에 관심을~
어제 오후에 잡았다네요.
학암포에서 먹는신랑의 생일미역국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 주고용.
미역국도 맛있게 먹습니다.
아침을 먹고서 하나둘씩 짐 정리
찬웅엄마랑 아빠.신랑은 짐정리
전 학암포 해수욕장 구경
애들을 축구
짐정리를 대충 끝네고서 간식으로 피자를~
맛있게 먹는 아이들~
ㅎㅎ 아공~ 귀여워라
ㅎㅎ 그만 먹고 싶은 찬웅이
완벽하게 정리 끝~~
찬웅네는 서울로 우리는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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