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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매실주를 걸음 했답니다.

 

 

 

 

 

 

 

 

 

 

 

100일전에 아들이 가져 온 매실로 담은 매실주랍니다..

2차 숙성을 위하여

매실을 건져 내고 제각기 병에 담아 보았답니다.

몇년동안 푹 숙성시켜서

신랑퇴직하고 놀러 다님서 먹으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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