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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해풍맞고 자란 야관문 술을 담았네요.

 

3-4일정도 지나니 다 말랐네요.

 

 

준비물: 말린 야관문.35도 소주.ㅎㅎ 고로쇠물통

 

35도 소주에 담아야 약성이 잘 우러 나온다기에~

 

 

 

 

ㅎㅎ 마땅한 통이 없어 고로쇠 물통을 활용했그먼요.

이렇게 담아서 100일정도 지나

걸음을 하여 2차 숙성~

여기 저기 선물도 하고

저희신랑이 지인들과 먹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