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에 2만원
찜기에 쪄냈답니다.
다리
알
몸통
오동통~
갑오징어 숙회에
세식구 밀건 소주 한잔 하였답니다..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문동주를 담았답니다.. (0) | 2012.05.09 |
---|---|
이벤트 선물을 받았답니다.. (0) | 2012.05.09 |
너무 쉬운데도 잘 안 만들어지는 상추겉절이 (0) | 2012.05.08 |
ㅎㅎ 당근없는 카레~ (0) | 2012.05.05 |
사랑의 표현(광어회.우럭회.매운탕)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