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직접 캐서 보내 주신 강진 바지락입니다.
ㅎㅎ 누가 알맹이를 까고 있을까요??
봉사의 달인이지요.
바다중간 갯뻘에서 오후 늦게 캐와서
다음날 오전에 고속버스편으로 보냈으니
이보다 싱싱할수는 없다..
바지락껍질
깨끗한 물로 헹구었네요.
쓸만큼씩 담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국 끓일때.부침게 부칠때
요긴하게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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