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산행을 잘 하더군요..
큰 바위에 올라 아빠랑 찬웅이
태풍에 나무가 통체로 쓰러져네요..
중턱에서 쉬는중~
편백나무 숲속을 걷는중~
중간에 쉬면서 간식 먹는 중~
편백나무 숲 중간에 이런 습지도 있었답니다.
찬솔이 표정에 빵 터집니다..
ㅎㅎ 엄마 왜그래요??
그런거 같지요..
추석 뒷날 찬웅이네 가족이랑 같이 축령산에 갔다 왔네요..
외손주들이랑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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