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댁에서 보내 주신 육회감으로 육회를 만들었답니다
장인과 사위
애들은 오렌지 주스
자~ 아빠랑 짠~
매워도 잘 먹는 찬솔군~
저도 막걸리 한모금에 육회 한 젓가락
ㅎㅎ 찬웅이 찬솔이 매워서 주스만 2컵씩
그래도 잘 먹으니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아공~
너무 매웅가 봅니다...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축령산에 오르다.. 2편 (0) | 2012.10.05 |
---|---|
장성 축령산에 오르다.. 1편 (0) | 2012.10.05 |
솜사탕의 행복 (0) | 2012.10.02 |
5살 찬솔이가 만든 송편 (0) | 2012.10.02 |
찬웅이네의 오미자 효소 담기..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