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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장성 축령산에 오르다.. 2편

 내려 오는길에~~

 

 

 

 

 

 

 

 

 

 

 

 

 

 찬솔이가 조금 힘이 들었는지 아빠를 잡고서

목마를 태워 달라고 하는중~

 

 

 

찬웅이는 힘이 남아 돕니다요..

 

 

산을 내려 오는길에 땀이 식어서인지 약간 쌀쌀~

 

산당귀꽃

 

 

 

 

 

 

각종 나무를 두둘겨 볼수 있도록 해 놓았더군요..

ㅎㅎ 나무마다 소리가 다 달라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힘들어 할줄 알았는데

제법 잘 가더라구요..

그리 힘들지 않은 산책? 산행 코스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