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직접 잡은 갑오징어 새끼
5마리 잡았답니다..
작은거 세마리를
찜기에 쪄 봅니다..
등쪽 갑이 들어 있는곳은 무지 얕은가 보네요..
다 쪄 지니 갑이 절로 보입니다요..
갑을 벗끼고 보니 요렇게..
ㅎㅎ 먹물도 먹어야 하는데
저희는 그냥 갑오징어 살만~
오동통하니 정말 좋은데요..
초장에 찍어 먹어 보니 새콤달콤 고소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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