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담아서 얼려 두고서
하나씩 꺼내서
깍둑 썰기를 해 냉동실에 보관 하면서
양념으로 필요한 만큼씩 쓰면 된답니다..
ㅎㅎ 과연 몇접을 까 쓸까요???
텃밭에서 키운거라서 세어 보지는 않았답니다..
이걸로 김장도 하고
내년 마늘이 나올때까지는 먹어야 할 양념이랍니다
고추가는 기계에서 갈아 왔어요..
적당양만큼씩 봉지에 담아서...
납작하게 눌러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저 한판을 가지면 한달은 넉넉히 먹는답니다..
이렇게 자리 차지않게 보관 했다가
한판씩 꺼내서 알맞게 썰어 양념에 쓰면
오랬동안 먹어서 맛도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먹을수 있답니다...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른톳 된장무침 (0) | 2012.11.03 |
---|---|
돼지껍데기의 변신은 무죄 (편육) (0) | 2012.10.30 |
변비와 숙변제거에 최고라는 함초녹즙입니다... (0) | 2012.10.27 |
감식초를 담았습니다.. (0) | 2012.10.24 |
감잎차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0) | 201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