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와 새송이의 만났어요..

 

브로컬리와 새송이를 무쳐 보았답니다..

 

브로컬리를 잘게 잘라 줍니다.

 

새송이버섯도 얕게 썰어 주었구요.

 

끓은물에 굵은소금 조금 넣고 브로커리를 넣어 줍니다.

 

브로컬리를 넣어 끓이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새송이도 같이 넣어 삶아 줍니다.

 

찬물에 헹궈 주었네요..

 

물기를 꼭 짜서 준비 합니다..

 

마늘.파.깨소금.참기름.소금약간 넣어서 잘 무쳐 줍니다.

 

 

브로컬리는 맨날 데쳐서 초장만 찍어 먹었는데

이렇게 먹어 보니 훨씬 더 브로컬리를 더 많이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고소한 참기름이랑 참 잘 어울리는군요..

ㅎㅎ 정말 맛있어요..

여러분께도 권해 드리고 싶은 요리??

남녀노소 다 좋아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