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색이 너무너무 이쁘지요..
직접 뜯어 온 약간 단풍이든 함초에 술을 부어 놓은거
제주도의 선돌님이 보내 주신 가막살이
표공영님표 개똥쑥
3-4개월이 지난 담금주들~
함초주
조금 짠맛이 있다던데 안먹어 봐서 몰라요..
가막살이주
색이 너무 이쁘지요..
개똥쑥주
이쁘게 잘 우러 나왔습니다요.
ㅎㅎ 너무 이뻐서 먹을수 있을래나 몰라요...
퇴직후에 지인들과 먹는다면서 담금주를
하나 둘씩 저장을 하고 있답니다요..
뒤베란다 한쪽은 술로 한쪽은 효소가 가득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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