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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투망질 잘 하는 조카~

 강진 칠량에 사는 시누이댁에 놀러 갔습니다요...

마치 조카네 식구들도 다 쉬어서 같이 물가에 가서 놀았네요..

조카네 두 아들들도 야구를 하는데 합숙소에 있다가 1달만에 집에 왔다네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그곳에는

여러종류의 생선들이 나온답니다...

 

조카는 투망을 던지고

삼촌은 시다??

 

 

 

ㅎㅎ 머를 잡았나 봅니다.

 

 

 

 

보위에는 깨끗한 민물

 

여기는 바닷물

바닷물이 들어 오는 시간입니다.

 

 

바닷가에 사니 더욱 잘 하겠지요..

 

 

 

ㅎㅎ 여러마리 잡은거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