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입니다..
네모식빵을 준비해 주시고
달걀도 우유를 넣고 풀어서 준비합니다...
우유와 달걀을 푼 곳에 설탕을 조금 넣어도 좋습니다.
불은 약하게 하고 식빵을 달걀물을 묻혀서
기름(버터)을 약간 두른 달구워진 팬에 올려 놓습니다.
달걀푼 물이 익을 쯤(금새) 식빵을 뒤집어 줍니다..
뜨거울때 설탕을 뿌려도 좋고
어른들이 드신다면 그냥 드시는게 좋습니다..
잼 발라 먹어도 맛이 있지만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우유와 달걀을 넣어
이렇게 만들어 먹인다면 영양면에서는 더욱 좋겠지요..
정말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식빵의 새로운맛을 느끼실겁니다.
무궁화 유치원의 종일반 아이들의 간식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맛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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