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천식에 좋다길래 보리수 발효액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탐스럽게도 열린 보리수
1.9키로 정도 따 왔어요..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설탕은 1:08
보리수 보다 약간 적게 담습니다.
금새 적셔 액이 묻어 나옵니다.
1차로 요만큼~
몇일 지나 또 다시 더 따 왔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이~
저번에 담은게 벌써 요만큼 우러 나왔네요.
발효가 잘 되는 증거인 거품도 보이구요.
이번에 따 온거랑 합방을 하였습니다.
위에 설탕을 더 뿌려 주고서
넉넉히 만들었습니다.
저번거랑 합쳤더니 금새 설탕이 녹네요.
비파발효액. 보리수발효액
기침 김기.천식에 좋다길래 욕심을 내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방옆에 두서서 이틀에 한번씩 잘 져어 주면
설탕도 밑에 가라 앉지 않고 발효가 더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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