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발효액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 발효액을 만들다 정말 몇년만에 매실 발효액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한동안 발효액에 푹 빠저 엄청나게도 만들었는데 신랑각시 둘다 당뇨라서 먹지도 못하고 뒤베란다에서 먹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들이 근무하는곳의 사장님네 광양 매실농장에서 일요일날 따 와서 직원들에게 10키로 1박스.. 더보기 향기좋은 아카시아꽃 발효액을 담았답니다.. 강진에서 따 온 아카시아꽃이랍니다.. 아카시아 꽃술을 담고서 남은걸로 발효액도 담궈 보았답니다.. 3개월후에 맛있는 아카시아향이 가득한 발요액으로 거듭나겠지요.. 더보기 오디 발효액을 담았답니다.. 잘익은 오디를 땃어요. 오디랑 설탕을 1:1 로 넣어 잘 섞어 줍니다.. 통에 담고서 위에는 설탕으로 덥어 줍니다.. 1주일 후부터는 가끔씩 잘 섞어 어야 발효가 잘 되겠지요.. 100일 후면 맛있는 오디 발효액이 될겁니다... 더보기 보리수 발효액을 만들었어요.. 기침. 천식에 좋다길래 보리수 발효액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탐스럽게도 열린 보리수 1.9키로 정도 따 왔어요..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설탕은 1:08 보리수 보다 약간 적게 담습니다. 금새 적셔 액이 묻어 나옵니다. 1차로 요만큼~ 몇일 지나 또 다시 더 따 왔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이~ 저.. 더보기 비파열매로 발효액을 담았답니다.. 유치원에 비파나무에 달린 비파열매가 익어서 노랗게 익은 열매를 따 왔답니다 오늘 따온 비파열매 보리수 열매랑 비파열매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깨끗하지요. 껍질을 벗여서 먹는답니다. 새콤하면서 무지 달아요.. 한입 드실랍니다까??? 이렇게 반으로 자르면 씨앗이 2-3개정도 들.. 더보기 [스크랩] 월별 효소재료와 채취시기 어성초 황백나무 산야초의 종류에 따라 채취시기와 부위가 다르다. 예] 참쑥은 단오 이전, 이질풀은 잎이 푸른 입추 전, 어성초[약모밀]은 꽃이 필 때 지상부를 쓰며 쓴풀은 가을에 꽃이 한창일 때 전초를 쓰고, 황백피는 여름에 노란 속껍질만 쓴다. 칡순 고구마순 넝쿨 식물을 쓸 때는 생.. 더보기 2차 숙성을 위하여~ 레드키위 발효액 담은걸 병에 담았습니다. 발효액 담은지 3개월이 지나 걸음을 하고서 또 몇달간 가라 안침을 하고서 2차숙성을 하기 위해 병에 담았네요. ㅎㅎ 정말 맛있습니다.. 봄에 담은 아카시아꽃 발효액 어제 병에 담은 발효액들은 2차 숙성을 위하여 병에 담아 뒤베란다에 저장을 .. 더보기 아카시아 효소를 담았답니다.. ㅎㅎ우리신랑이 담는 답니다.. 저는 뽕잎차를 덕는중~ 떨어진 한송이꽃까지 주워 담으면서.. 저울로 재 보고 하라닌께 대충 5키로 설탕무게랑 비슷하다고 그냥 아카시아꽃 한번 깔고 설탕 한번 부어주고 몇시간에 한번씩 잘 썪어 주니 요렇게~ 설탕이 다 녹은뒤에 통에 담으면 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