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가 본 맛집들~

개업한다고 세일을 한다기에~~

 북부경찰서 건너편에 새로 생긴 쭈꾸미랑 아꾸찜을 하는집에 다녀 왔네요...

 

번호표 받고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도 기다려 봅니다..

우리가 도착 했을땐 21번 우리는 47번

한참을 기다려 들어 갔습니다.

매밀야채전,,,맛있었습니다.

 

 

 

따뜻한 녹차도 줍니다.

 

쭈꾸미 볶음입니다..

 

쭈꾸미가 매우면 먹으라고 도토리묵야채냉국

 

비벼 먹으라고 나온 야채

 

 

 

쭈꾸미를 넣고 비벼 보았네요..

 

 

 

모처럼 세은이랑 올케도 같이 다섯이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