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큼 나왔답니다..
생수병 두개.큰통 한개
30도로 담았답니다
꽃은 양파망으로 걸러 내고서
보자기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걸음을 할수 있답니다..
색이 정말 잘 우러 나왔지요
향기 또한 좋습니다
지난해 도수 낮은것으로 담은걸 1박스 섞었네요...
ㅎㅎ 8병씩 4박스 그리고 5병
대단해요
언제 다 묵을까요???
1-2년 숙성을 더 시켜서 먹으면 향기가 더 좋은 아카시아꽃술이 된답니다요..
여지껏 해년마다 담아서 지인들과 먹기도하고 선물을 해서
남아 있는게 없어요
ㅎㅎ 요건 퇴직하면 먹을꺼라네요...
ㄷ뒤베란다엔 술과 효소가 가득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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