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마늘대 김치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랐답니다..
2-3시간정도 소금 간을 하여 물기를 빼고서
찹쌀풀을 조금 넣고 멸치젖갈을 넉넉히 넣었답니다.
살짝 익혀 먹으면 정말 맛있다요..
올해도 풋마늘 김치를 담았답니다.
요만때 담아야 연하고 그리 맵지 않아 좋아요
멸치젖갈을 넉넉히 넣어서 담았답니다.
신랑이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여서
해년마다 초봄에 담는 연중 행사??
올해도 1단에 6000원씩 3단을 담았답니다..
삼겹살이랑 회먹을때 같이 먹으면 정말 좋아요.
여름에 피서갈때 가져가서
바베큐랑 같이 먹어도 좋구요.
올 봄에도 한가지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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