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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올해도 과메기를 샀답니다..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과메기

올해도 두셋트를 샀답니다..

 

하나는 아들이 먹고

또 하나는 선물로 아는 선배님을 준다네요..

아빠가 껍질을 베껴서 기름기까지 제거를 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1번 먹을 만큼씩만 봉투에 담았답니다..

냉동실에 보관 해 두었다가

먹기 1~2시간 전에 꺼내서 먹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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