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초밥을 먹다 아들네랑 같이 초밥을 먹고 왔네요... 동네에 새로 생긴 초밥집에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더보기
신랑이 입원을 했답니다.. 또 다시 항문쪽이 아파서 수술을 했답니다 3박4일 입원하고 퇴원을 했답니다... 아공~ 제발 아프지 말아요... 더보기
올해도 과메기를 샀답니다..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과메기 올해도 두셋트를 샀답니다.. 하나는 아들이 먹고 또 하나는 선물로 아는 선배님을 준다네요.. 아빠가 껍질을 베껴서 기름기까지 제거를 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1번 먹을 만큼씩만 봉투에 담았답니다.. 냉동실에 보관 해 두었다가 먹기 1~2시간 전에 꺼.. 더보기
이쁘게 물이든 다육이들 구경 하세요 난간대밖에서 잘 크던 다육이들~ 날이 추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때문에 베란다 안으로 피신을 시키면서 몇장찍어 보았네요 이쁘게 물이 들어 정말 이쁘그먼요 더보기
김장은 역시 전라도식 김장이 최고예요.. 새우젓갈이랑 멸치젓갈을 넣어 만든 김장 김치랍니다.. 공판장에 가서 양파망에 3개씩 들어 있는거 5000원에 10개를 사왔답니다 우리가 원하는 크기라서 딱 맘에 들어요. 24시간 동안 소금에 절였다가 3번 헹궈서 물 배끼를 하는중~~ 북어머리랑 뒤포리.다시마.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고.. 더보기
학교 운동회날~~ 찬웅이랑 찬솔군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답니다.. 청군~ 백군~ 신나게 뛰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였겠지요.. 더보기
뒤집기를 하는 서우 이제는 뒤집기도 잘 한답니다 ㅎㅎ 잘 크고 있지요.. 더보기
하얀분이 너무 곱지요..라우이 가을로 접어 들면서 점점 이쁘게 분칠을 하고 있네요.. ㅎㅎ 웃자라지도 않고 잘 크고 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