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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 식구들~~

얼마전에 찍은 서우 바운서에 앉았어도 불편 한건가??? 더보기
서우가 광주에 왔답니다 곧 2달이 되어가는 이서우랍니다.. 2주동안 남원 외가에 갔다 온 서우 그동안 많이 컷네요 고개도 이쪽저쪽으로 맘대로 움직이고 이제는 눈도 조금씩 맞추면서 가끔씩 웃기도 하고 옹알이도 제법하그먼요 ㅎㅎ 품에 안으니 착하고 앵기누만요 아이고~ 그동안 무지 보고 싶었는데~ 광주에 .. 더보기
태어난지 한달하고 2일째날~~ ㅎㅎ 많이 컷지요 표정도 많아 졌구요. 몸무게도 제법 늘었답니다.. 벌써 주사도 두번 맞었구요..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더보기
서우가 태어난지 15일째 되는 날~~ 세상에 태어 난지 15일 되는 날~ 할아버지품에 안겨 봅니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더보기
아들이 드디어 아빠가 되었답니다 드디어 우리아들이 아이의 아빠가 되었그먼요 6월 15일 오전 7시12분에 튼튼한 서우가 태어 났답니다 오랜 진통끝에 결국은 제왕절개를 하였답니다 며눌아기여~~ 서우 낳느라 고생 많이 했데이~~ 이젠 아기까지 있는 완전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둘 다 서로에게 책임감을 더 느끼면서.. 더보기
구봉산전망대에 들렸답니다.. 6월 4일 날씨 정말 좋은 일요일날 아들네랑 여수 향일암에 가면서 들렀던 구봉산 전망대랍니다.. 광양항이 한눈에 다 보이는곳이더군요.. 더보기
아들 생일날 몸보신~ 몇일전에 아들생이이여서 축하도 할겸 며눌아기 애기도 순풍 잘 낳으라고 민물장어를 먹고 왔네요.. 1키로 63000원이라네요.. 정말 맛있네요.. 1키로 더 먹었다요.. 우리 며눌아기 지그신랑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꽃다발을 선물로 주네요... 더보기
몇일전에 먹었던 대패 삼겹살~ 아들네랑 같이 대패 삼겹살로 저녁을~~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