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엇일까요???
솔의눈이랍니다..
텃밭근처 산에서 꺽어 왔답니다..
솔의눈은 물기가 없어 설탕시럽을 만들어 부어 준답니다..
3개월이 지나면 걸러서 2차 숙성들어 갑니다.
1년후엔 물과 함께 시원하고 상큼한 소나무향의 음료로 탄생한답니다..
요즘 솔의눈이 한창 나올때이니
한번 시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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