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입속으로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칼질은 당연히 우리신랑이 하지요..
간이랑 지라
이쁜접시에 담을것을~
모처럼 생고기로 배를 다~ 채웠답니다..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족 요리를 만들었네요.. (0) | 2010.09.24 |
---|---|
모싯잎 송편 (0) | 2010.09.14 |
상황버섯주 담기 (0) | 2010.09.07 |
포도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0) | 2010.09.06 |
수퍼여주 썰어 말리기 (0) | 201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