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에 입이 심심해서 냉동실에 있는 쌀가루 꺼내서
녹인 다음 가는체에 한번 내려서
설탕 조금 넣고 건포도 조금 넣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ㅎㅎㅎ 첫 작품?? 치고는 잘 만들었지요..
맛도 참 좋더라구요.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락을 넣은 쑥전 (0) | 2011.04.05 |
---|---|
5년만에 캔 둥굴레로 둥굴레차 만들었답니다요.. (0) | 2011.03.03 |
우~후 점심은 요걸로 ~~ (0) | 2011.02.12 |
가래떡이랑 떡볶이떡을 빼 왔그먼요.. (0) | 2011.01.02 |
야관문주를 걸렀다요 (0) | 201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