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랑 나누어 먹으려고
묵은쌀 20키로를 깨끗이 씻어
물에 담구워 놓았답니다.
5시간정도 담궈서 소쿠리에 물이 빠지도록 받여 놓았구요.
방아간에 가서 떡 해주는 삯을 5만원이나 주고
가래떡이랑 떡볶이떡을 빼 왔그먼요.
맛있는 가래떡
떡볶이떡
8개씩 한 봉다리에
떡볶이는 4개씩
다 포장을 하고 보니 요만큼~
여러 형제들과 년말에 나누워 먹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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