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거 구경갔다가 시누이가 주신 굴땡이
대충 씻어서 물 조금 붓고
살짜기 입을 벌일때 불을 꺼주구요..
ㅎㅎ 하나 까 보니 이렇게 초장도 발라서 먹어보고~ 약간 간간해서 많이는 못 먹어요.. ㅎㅎ 한입넣고 오물오물~~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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