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포장해서 배송을~
뚜껑을 열어보니~
하나씩 기름을 다~ 뺏습니다.
ㅎㅎ 조금 더 먹음직 스럽지요.
ㅎㅎ 우리신랑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있습니다요.
하나는 선물로 주고 하나는 아들이 먹을것
몇년전에 우연히 과메기를 먹게 되었는데
우리아들 겨울철만 되면
저렇게 2-3번을 사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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