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해풍맞고 자란 꽃이 핀 야관문을 직접 체취 해 와서 담은거랍니다.
ㅎㅎ 색이 진하게 우러 나왔네요..
3병에서 나온 야관문
요만큼씩 나왔습니다..
ㅎㅎ 잘 밀봉하여 2차 숙성 들어 갑니다..
양주랑 같은 색??
같은 날 담은 상황버섯주 & 야관문주
상황버섯주 색이 조금 더 진하네요..
이쁘게 잘 우러 나왔지요.
ㅎㅎ 전에 같으면 한잔 해 보게요.
했을것인디
요새는 제가 술을 별로 안 먹는 탓에
암말도 안 했그먼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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