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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2차로 김장 했다요..

 

 ㅎㅎ 이번엔 요만큼

 저번엔 양념이 부족 했는데 이번엔 조금 넉넉히

1차때랑 같은 방법으로 양념을 만들었다요..

 

 무우도 배추김치 사이에 넣으려고..

 

 

 

 

 

 

 

 

 

 

 

 ㅎㅎ 우거지도 확실하게~

 

 친정 어머님 들릴려고 양념을 덜 묻였어요.

ㅎㅎ 매운걸 싫어 하시기에~

 김치냉정고 생긴 뒤로부터는 몇년째

우리신랑은 배추 속 넣고 저는 시다바리~

 잘 하지요.

전문가랍니다.

 김치냉장고 1대 더 주문 했는데 아직 안와서 그냥 이렇게~

 

사이에 무우도 넣었어요.

 

 

 

우리 신랑이지만 내가봐도 너무 잘 합니다..

 

ㅎㅎ 동영상으로  볼까요.. 

 

 이제 거의 끝나 갑니다.

 

 

 ㅎㅎ 비닐 봉다리는 점점 높아져 가구요.

 

 

ㅎㅎ 올 김장 끝~

사돈댁에서 간을 해 온게 너무 큰 배추라서

 생각보다 양념이 훨씬 많이 들었갔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만들었는데두요.

그래서 2차에 걸쳐 김장을 했그먼요.

보관 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김치냉장고를 하더 들렸구요..

ㅎㅎ 명색이 3집이서 1년내내 나누어 먹을 김치그먼요.

신랑 ~ 고생 많이 했으요.

일 잘 못하는 각시 도와 주느라고...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