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우시장에서 5천원에 사온 살아 있는 문저리랍니다..
내장 손질을 하고서 나란히~ 나란히~
머리쪽~
머리따로 몸통따로~
일부는 각종 야채 넣어 회무침을 하공
일부는 그냥 초장 찍어서~
크게 한점 주면서 그냥 손으로 먹어 보라네요.
ㅎㅎㅎ초장 찍어서~
당연~
회 잘 뜨는 우리 신랑이~
각시가 좋아하는 문저리 회 뜨는 중~
값싸고 푸짐합니다요.
ㅎㅎ 회무침 사진은 못 찍었다요..
근데 그게 훨씬 더 맛 있더라구요..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로 김장 했다요.. (0) | 2011.12.16 |
---|---|
호박과 떡국이 만나면~ (0) | 2011.12.10 |
출출할때 먹는 저녁 간식 (0) | 2011.12.05 |
은어찜 (0) | 2011.11.27 |
오가피열매주 담기 (0) | 201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