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봉사의 달인이 요렇게
오겹살 가꼬 장난을?????
양쪽으로 잔 칼질을 넣어
비법 양념을 합니다요.
간이 잘 베기게 잘 섞어 주고~
가지런히 통에 담습니다.
ㅎㅎ 약간의 양념국물도 있네요.
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지요.
잘 스며 들수 있도록 양념국물도 조금 부어 줍니다.
두통 나왔습니다.
숯불에 구워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아파트라서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 먹습니다.
양념 간이 살짝 되어 있어
정말 맛 있습니다.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 이벤트 선물이 도착 했답니다.. (0) | 2011.12.27 |
---|---|
아들이 좋아하는 과메기를 샀다요... (0) | 2011.12.24 |
송엽주를 걸렀습니다.. (0) | 2011.12.20 |
날도 춥고 갱일이고 그랑께 한점 하시랑가요... (0) | 2011.12.18 |
참옻 술 6개월만에 걸렀답니다. (0) | 201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