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 않는 강진 칠량 해안가에서 자란
조선솔의 솔의눈과 어린 솔방울로 담은 송엽주네요.
20병을 담았답니다.
당연 퇴직후에 먹게 되겠지요.
튼실한 솔의눈솨 솔방울 아가양
색이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다시 한통
2차 숙성을 위하여 각각 병에 담았습니다.
술 색이 정말 맑고 이쁩니다요.
몇년 푹 묵혔다가 퇴직후에 지인들과~~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 좋아하는 과메기를 샀다요... (0) | 2011.12.24 |
---|---|
오겹살 변신은 무죄( 칼질의 달인) (0) | 2011.12.23 |
날도 춥고 갱일이고 그랑께 한점 하시랑가요... (0) | 2011.12.18 |
참옻 술 6개월만에 걸렀답니다. (0) | 2011.12.18 |
기침에 좋은 차 만들기(곰보배추& 둥굴레) (0) | 201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