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것은 3년전에 담은거. 오른쪽은 올해 담은거랍니다.
가까이 보니 색이 약간 다르지요.
약산도에 사시는 질부 친정 어머님이 직접 체취를 해서 담은거라네요..
ㅎㅎ 외숙모 (저) 드시라고 아껴 놓았다가
이번 시누이 칠순에 가니 선물이라며 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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