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로를 사왔그먼요..
꼭지가 싱싱해 보이지요..
하나하나 꼭지를 다듬고서...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냉동실에 얼릴것입니다.
ㅎㅎ 우유랑 같이 갈아 먹거나
그냥 생과일 쥬스용으로
설탕을 조금 넣어 주물~ 주물~
약간 건더기가 있어도 됩니다.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여름에 우리 외손주들이 오면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줄까 합니다.
ㅎㅎ6봉지를 만들었어요.
이것들은 냉동실행~
이제 딸기쨈을 만들어 볼까요..
생과일로 있을때 으깨서 끓이면 훨씬 편리하고 좋습니다.
손으로 주물 주물~ 거의 으깼답니다.
약간 덩어리가 있어도 무방합니다.
맨처음은 넘칠 염려가 있으니
지켜서서 끓여야 합니다.
밑바닦이 두꺼운냄비로 하면 좋습니다.
간간히 저어 줍니다.
어느정도 졸아 주면 그때 설탕을 기호에 맞게 적당히 넣어서 더 졸입니다.
점점 쨈이 되어가고 있지요.
아주 여기저기 튀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럴쯤이되면 거의 완성이 되어갑니다.
대접에 물을 넣고 딸기쨈을 떨어 뜨려 봅니다.
이 정도면 완성입니다.
완성입니다.
소독을 한 병에 담았습니다.
이만큼 나왔답니다..
저희가 먹을께 아니라
외손자들 간식해서 먹으라고 줄겁니다..
조금 번거롭고 힘들기는 하지만
직접 유해첨가물 없이 만들쨈이니 건강에 더욱 좋겠지요..
딸기를 두박스로 3가지를 동시에 해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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