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분들의 나눔으로 이렇게 귀한술을 담아 보았답니다..
은행주랑 가막살이 담금주
제주도에서 선돌님이 보내주신 가막살이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말린 가막살이
30도 술을 준비 했습니다..
오잉??? 이전에 홍화를 담금한병잉가 봅니다.
가막살이 담금주랍니다...
진득하니 기다리면 됩니다..
아젤리아님표 은행
은행주랑 가막살이 담금주 입니다..
기다리면 좋은 약성 우러 나오겠지요.
귀한재료로 2가지의 담금주가 추가 되었습니다..
우리 신랑 퇴직후에 지인들과 먹을 술들이 자꾸만 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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